지난 호 목록

이 호 링크를 공유하면 이 카드가 미리보기로 뜹니다.카드 이미지 저장
ARCHIVE // 2026-11-07
최악 급락 하루 만에 반도체 반등, 나스닥 1.09% 상승 | 2026-11-07 ☕ stock espresso
발송
INBOX // stock-espresso@daily2026-11-07
| ☕ stock-espresso | 2026년 11월 07일 아침 브리핑 |
TODAY'S SHOT · 오늘의 한 잔
전날 2020년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던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나스닥이 1.09% 올랐습니다. 다우는 0.46% 내려 지수가 엇갈렸습니다.
에디터의 판단
급락 다음 날의 안도 반등입니다. 반도체주가 너무 많이 떨어진 자리에서 다시 사들여지며 NVIDIA(+2.78%)가 올랐고, Tesla(+4.23%)는 텍사스 사이버트럭 생산을 2027년 중반쯤 끝내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발언 뒤 올랐습니다. 10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해 연준(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가 굳어지며 달러가 강세였고, 원/달러가 1.76% 올라(원화 약세) 미국 주식의 원화 환산 평가액은 늘었습니다.
주요 지수
|
나스닥 종합
24,579.42
▲ +1.09%
|
S&P 500
7,376.86
▲ +0.31%
|
|
다우존스
51,285.73
▼ -0.46%
|
러셀 2000
2,754.11
▲ +0.89%
|
오늘의 3줄 · 바쁘면 여기까지
| 1 | 반도체주가 전날 급락 뒤 반등, 나스닥 +1.09% |
| 2 | 고용 호조에 금리 인상 기대, 달러 인덱스 +0.74% |
| 3 | Axon, 드론 계약 지연에 매출 전망 낮춰 -18.18% |
| 01 |
☕ 오늘의 에스프레소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준 사건
|
| 1 | 반도체주, 2020년 이후 최악의 급락 하루 만에 반등 |
목요일 반도체주는 2020년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금요일에는 너무 많이 떨어진 종목에 매수세가 들어오며 반등했습니다. 기술 섹터가 1.45% 올랐고 나스닥도 1.09% 상승했습니다. 반면 다우는 0.46% 내려 AI 주식에 힘든 한 주를 마쳤습니다. 쉽게 말해 크게 넘어진 다음 날 싸진 반도체주를 다시 사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 2 | 10월 고용 호조에 연준 금리 인상 기대, 달러 강세 |
10월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습니다. 그러자 연준(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굳어졌습니다. 달러 인덱스(주요 통화와 견준 달러 가치)는 0.74% 올랐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나라가 10년 동안 돈을 빌릴 때 내는 이자)는 4.859%로 0.022%p 올랐습니다. 쉽게 말해 일자리가 넉넉하니 돈 빌리는 값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 3 | 방어주에서 기술주로 갈아타기, 필수소비재 섹터 하락 |
필수소비재 섹터는 1.28% 내려 11개 섹터 가운데 가장 약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방어적인 필수소비재 종목에서 빠져 기술·성장주로 돌아갔습니다. Walmart도 이 흐름 속에 내렸습니다. 쉽게 말해 불안할 때 피난처로 샀던 주식을 팔고 다시 오를 것 같은 주식으로 옮긴 것입니다.
| 4 | Tesla, 텍사스 사이버트럭 생산 종료 발표 뒤 반등 |
Tesla(전기차 회사) 주가는 4.23% 올랐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의 사이버트럭 생산을 2027년 중반쯤 끝내겠다고 말한 뒤였습니다. 기사는 늘어나는 사이버캡 생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쉽게 말해 생산 라인을 새 차에 내주겠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는 뜻입니다.
| 02 |
🔍 빅 무버 역추적
크게 움직인 종목과 그 이유
|
|
▲ +11.04%
AMD
|
▲ +7.71%
Intel
|
|
▲ +6.20%
Super Micro Computer
|
▲ +5.73%
Marvell Technology
|
|
▲ +5.12%
Micron Technology
|
전날 반도체 급락 뒤 매수세 복귀
목요일 기술주 급락 뒤 투자자들이 반도체주로 돌아왔다고 보도됐습니다. Intel은 여러 주에 걸친 하락 뒤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고용 지표가 좋게 나온 점도 겹쳤다고 전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많이 떨어진 반도체주를 싸게 사려는 사람이 늘었다는 뜻입니다.
|
▲ +8.23%
Lam Research
|
▲ +6.69%
KLA
|
Lam Research 2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장비주 동반 상승
반도체 장비 회사 Lam Research는 이사회가 250억 달러 자사주 매입(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을 승인한 뒤 크게 올랐습니다. 같은 장비 회사 KLA의 반등은 상당 부분 회사 자체의 탄탄한 사업 이야기 덕분이라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자기 주식을 많이 사겠다고 하자 주가가 힘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
▲ +13.58%
Coherent
|
▲ +5.67%
Lumentum
|
AI 광학 부품주, 급락 뒤 반등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부품 회사들이 목요일 급락에서 되돌아왔습니다. Coherent는 투자자들이 분기 실적 상회와 200억 달러 규모 PhotonLink 계약을 다시 보며 13% 올랐다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급락 때 잊혔던 좋은 소식을 다시 떠올린 것입니다.
|
▼ -18.18%
Axon Enterprise
|
연방 드론 계약 지연, 매출 전망 하향
경찰용 테이저·바디캠을 만드는 Axon Enterprise는 3분기 매출이 28% 늘어 9억 860만 달러였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연방 드론 계약이 늦어지며 연간 매출 전망도 낮췄습니다. 쉽게 말해 기대만큼 팔지 못했고 앞으로의 전망까지 낮아졌다는 뜻입니다.
|
▼ -10.02%
Microchip Technology
|
12월 분기 가이던스 부진
반도체 회사 Microchip Technology는 12월 분기 가이던스(회사가 스스로 내놓은 앞으로의 실적 전망)가 예상보다 약했습니다. CEO 스티브 상기는 데이터센터가 거품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다음 분기를 어둡게 봐서 주가가 내렸다는 뜻입니다.
|
▲ +11.67%
Airbnb
|
3분기 매출 19% 성장과 연간 전망 상향
숙박 공유 회사 Airbnb는 3분기 매출이 48억 6,900만 달러로 19% 늘었고 연간 전망을 올렸습니다. 여행 수요가 빨라지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여행 예약이 잘 돼 장사가 기대보다 좋았다는 뜻입니다.
|
▲ +10.55%
Vistra
|
이익 급증과 1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전 회사 Vistra는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지만 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15억 달러 규모 새 자사주 매입도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해 버는 돈이 많이 늘었다는 소식이 매출 아쉬움보다 컸다는 뜻입니다.
|
▲ +9.86%
AppLovin
|
호실적 뒤 랠리 이어짐
광고 기술 회사 AppLovin은 강한 분기 실적을 낸 다음 날에도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고 전망도 좋았다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좋은 성적표의 여운이 하루 더 갔다는 뜻입니다.
|
▲ +6.74%
Akamai Technologies
|
실적 상회와 Anthropic 클라우드 계약
인터넷 보안·클라우드 회사 Akamai Technologies는 3분기 이익이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AI 기업 Anthropic과 116억 달러 규모 7년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도 공개했습니다. 쉽게 말해 큰 고객과 오래가는 계약을 따냈다는 뜻입니다.
|
▲ +5.52%
Qualcomm
|
Alphabet의 약 5억 4,800만 달러 지분 공개
스마트폰 칩 회사 Qualcomm은 구글 모회사 Alphabet이 약 5억 4,800만 달러어치 지분을 가진 것으로 드러난 뒤 올랐습니다. 발표 직후 장전 거래에서 3% 넘게 올랐다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큰 회사가 투자했다는 소식이 믿음을 줬다는 뜻입니다.
|
▲ +5.27%
Moderna
|
흑자 전환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
백신 회사 Moderna는 분기 흑자로 돌아서고 연간 매출 전망을 올린 뒤 올랐습니다. 분기 이익은 1억 6,200만 달러였다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손해를 보던 회사가 다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
▼ -6.19%
Charter Communications
|
63억 달러 손상차손으로 분기 적자
케이블·인터넷 회사 Charter Communications는 63억 달러 규모 비현금 손상차손(자산 가치를 낮춰 장부에 반영한 손실)이 하락의 주된 이유라고 보도됐습니다. 쉽게 말해 장부상 큰 손실을 반영하면서 분기 실적이 적자가 됐다는 뜻입니다.
|
▲ +5.33%
Humana
|
실적 발표·전망 상향과 같은 날 상승
건강보험 회사 Humana는 같은 날 3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작았고 연간 조정 이익 전망을 올렸습니다. 다만 이 발표가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쉽게 말해 좋은 실적 소식과 주가 상승이 같은 날 있었다는 뜻입니다.
🇰🇷 한국 투자자 체크
| 환율 |
원/달러 1,363.65원 ▲ +1.76% 원/달러가 1.76% 올라(원화 약세) 미국 주식의 원화 환산 평가액은 늘었습니다. |
||||||||||
|
서학개미 보유 상위 10 · 11/5 기준 예탁결제원 보관금액
|
|||||||||||
| 03 |
📊 숫자로 보는 어제
선물·금리·환율·원자재·빅테크·섹터
|
선물 (전일 종가 대비)
|
나스닥 100 선물
27,108.00
▲ +1.33%
|
S&P 500 선물
7,406.75
▲ +0.32%
|
|
다우 선물
51,397.00
▼ -0.42%
|
주요 거시 지표
|
VIX (공포지수)
25.64
▼ -2.54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859%
▲ +0.022%p
|
|
달러 인덱스
102.300
▲ +0.74%
|
원/달러 환율
1,363.65원
▲ +1.76%
|
원자재
|
WTI 원유
$90.36
▼ -0.18%
|
브렌트유
$97.77
▼ -0.53%
|
|
금
$4,080.40
▼ -0.80%
|
빅테크 7
| Tesla |
|
+4.23% |
| NVIDIA |
|
+2.78% |
| Microsoft |
|
-0.99% |
| Meta |
|
+0.84% |
| Alphabet |
|
+0.78% |
| Apple |
|
-0.52% |
| Amazon |
|
-0.35% |
섹터 (어제 등락률)
▲ 상승 상위
기술 (+1.45%) · 커뮤니케이션 (+0.43%) · 산업재 (+0.12%)
반도체주가 전날 급락 뒤 반등하며 기술 섹터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 하락 상위
필수소비재 (-1.28%) · 소재 (-0.73%) · 부동산 (-0.68%)
투자자들이 방어적인 필수소비재에서 기술·성장주로 옮겨 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04 |
📑 어제 실적
장 전·장 후에 나온 실적
|
|
Humana HUM · 장전
|
EPS 상회 · 매출 하회 |
|
EPS
$-0.7
예상 $-1.0127 |
매출
$40.83B
예상 $41.30B |
주가 반응과 이유는 위 02 빅 무버 참고
|
Airbnb ABNB
|
|
매출
$4.869B
|
주가 반응과 이유는 위 02 빅 무버 참고
|
Plains GP Holdings PAGP · 장전
|
EPS 하회 · 매출 상회 |
|
EPS
$-0.22
예상 $0.4294 |
매출
$15.17B
예상 $15.04B |
주당 손실로 이익 예상 하회, 매출은 상회
|
Brookfield Infrastructure Partners BIP · 장전
|
▲ 예상 상회 |
|
EPS
$0.91
예상 $0.2182 |
매출
$6.56B
예상 $2.22B |
FFO 10% 증가, 예상치 기준 차이 주의
| 05 |
📅 오늘 밤과 이번 주
오늘 밤 챙길 것, 그리고 다가오는 실적·지표
|
이번 주 실적
|
11/9
|
Constellation Energy (CEG) · 장전
EPS 예상 $3.8857 · 매출 예상 $9.5B
|
|
11/10
|
CoreWeave (CRWV) · 장후
EPS 예상 $-1.1831 · 매출 예상 $3.6B
|
|
11/12
|
Cisco (CSCO) · 장후
EPS 예상 $1.3512 · 매출 예상 $18.5B
Applied Materials (AMAT) · 장후
EPS 예상 $4.1345 · 매출 예상 $10.5B
|
이번 주 경제 지표
11/9 22:40
연준 보먼 연설 ★★
11/10 22:30
소비자물가지수 (CPI) ★★★
11/12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 ★★
11/13 22:30
생산자물가지수 (PPI) ★★
본 보고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